분류 전체보기 (348)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위기로 마시는 커피 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대기가 저기압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분이 가라앉는다. 이럴 때 갓 볶아낸 원두로 향이 강한 커피를 마시거나, 우유를 섞은 부드럽고 은은한 커피를 마시면 좋다. 반면 화창한 날에는 기분이 고조되어 신선하고 맑은 음료를 찾게 된다. 이때에는 차가운 커피나 맑게 걸러진 원두커피가 잘 어울린다. 흐리거나 비오는 날 마시면 좋은 커피 - 블루마운틴, 모카자바,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화창한 날 마시면 좋은 커피 - 카푸치노, 헤이즐넛, 아이스커피 2020/08/01 - [커피, 이야기] - 커피(Coffee) 종류/커피 레시피 커피(Coffee) 종류/커피 레시피 1. 에스프레소(Espresso) : 커피의 본질을 아는 사람을 위한 커피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의 맛은 고소하면서도 기분 좋은 쓴맛..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문장/통암기/영어회화 [A] 1.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 2. Absolutely. 당근! 3. After you. 먼저 가시지요 4. Always. 항상 그렇지요 5. Amazing. 대단하네요 6.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7.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이라도? 8. Any time. 언제라도요 9.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10. Anything else? 그 밖에 또 뭐요? 11. Are you in line? 지금 줄에 서 계신거죠? 12. Are you kidding? 놀리는거 아니죠? 13. Are you serious? 그거 진짜예요? 14. At last. 드디어 15.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16. Awes.. [002] 시사 상식 퀴즈 *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에서 시사/경제/상식 퀴즈 '시사왕'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정답은 더보기를 클릭 후 확인하세요! 1. 고대 로마에서 행하던 토의 방식의 하나로, 사회자의 지도하에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연설을 한 다음, 그에 대하여 청중이 질문하면서 토론을 진행하는 것을 부르는 말은? 더보기 정답 : 포럼(Forum) 포럼은 로마시대의 도시 광장을 일컫던 포룸(Forum)에서 유래된 것이다. 로마시대의 포룸은 시민들이 모여서 자유롭게 연설·토론하는 장소였는데, 오늘날의 포럼도 자유토론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토론자들의 발언과 함께 질문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심포지엄과 형식이 비숫하나 토론자간 혹은 청중과 토론자간에 활발한 의견 개진과 충돌·합의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성격이.. [001] 시사 상식 퀴즈 *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에서 시사/경제/상식 퀴즈 '시사왕'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정답은 더보기를 클릭 후 확인하세요! 1. 국가의 3요소는 무엇인가? 더보기 정답 : 국민, 주권, 영토 국민 :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 또는 그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 주권 :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 대내적으로는 최고의 절대적 힘을 가지고, 대외적으로는 자주적 독립성을 가진다. 영토 : 국가의 통치권이 미치는 구역. 흔히 토지로 이루어진 국가의 영역을 이르나 영해와 영공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2. 국민의 5대 의무는 무엇인가? 더보기 정답 : 납세, 국방, 교육, 근로, 환경보전의 의무 우리나라에서는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기본적 의무에 관한 규정을 두.. 부자 vs 가난한 사람 습관의 차이 어떠한 행동을 했을 때 쾌락이 동반되면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계속하게 되어 습관이 된다고 한다. 어렸을 적부터 TV나 게임에 쾌락을 느낀 사람보다 책에 쾌락을 느껴 습관이 된 사람이 훨씬 더 성공한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 (여기서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아 성공한 졸부들 이야기가 아니며, 나는 자신에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TV나 게임에 빠져 산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다.) 확실한 것은 게임에서 끝판왕을 깼을 때 보다 책 한 권 다 읽었을 때 뿌듯함이 더 크다는 것은 경험으로 알고 있다. 나같이 특별한 탈랜트가 없는 사람들은 좋은 습관을 들여 남들보다 철저하게 시간 관리를 하는 수밖에 없다. 좋은 습관이 반드시 성공으로 연결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삶의 질은 향상한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1918~1920년 유행한 스페인 독감 사진 1918년 독감 대유행으로 알려진 스페인 독감은 H1N1 독감 A 바이러스로 인해 유난히 치명적인 독감 대유행이었다. 1918년 봄부터 1919년 초여름까지 지속된 이 바이러스는 당시 세계 인구 3분의 1인 5억 명을 감염시켰다. 이 사진들은 온라인 유전자학 웹사이트 MyHeritage와 미국 국립문서기록 관리국에 의해 되살아났다. 지난 세계적인 독감 유행 이후 1세기가 지났지만, 그 당시 새로 색칠된 이 사진들로 미루어 볼 때 우리의 반응은 현저하게 유사하다. 사진 : 1919년 런던 거리로 나온 한 커플. 그들의 마스크는 코로 상처받기 쉬운 입만을 가린다. 이들이 왜 이런 옷을 입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페인 독감" 이름의 유래는 1918년 11월 유행병이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확산된 데서 유래.. 언어가 망가지기 시작하면 생각도 망가진다. 요즘 트위터 글은 믿고 거르고 있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글을 읽었다. 위에 말에 지극히 동의한다. 언어가 망가지면 생각도 망가지는 이유는 내가 사용하는 언어가 곧 나의 세계관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이 망가졌는데 어떻게 생각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겠는가. 나이가 들수록 올바르고 매력적인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참고로 사용하는 단어의 수가 줄어들면 사유가 제한된다는 것도 꼭 명심할 것! 영어 명언 모음/통암기/동기부여 [도전/노력] 관련 명언 1. Our greatest weakness lies in giving up. The most certain way to succeed is always to try just one more time. 우리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하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항상 한 번 더 도전해보는 것이다. - 토머스 에디슨(미국의 발명가) 2. Many of life's failures are people who did not realize how close they were to success when they gave up. 인생의 실패는 성공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도 모르고 포기했을 때 생긴다. - 토머스 에디슨(미국의 발명가) 3. What would life be ..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