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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 안중근 의사 마지막 소원을 묻는 사형집행인에게 남긴 말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소원을 묻는 사형집행인에게 안중근 의사는 이 말을 남겼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수의를 입었다.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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