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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모음/유 퀴즈 온 더 블럭 퀴즈

[049] 유 퀴즈 온 더 블럭 퀴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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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보기 중, 전쟁에서 유래된 패션 아이템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1) 넥타이 2) 트렌치코트 3) 청바지 4) 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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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청바지

 

청바지 :

청바지 하의의 한 종류로써, 미국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최초로 발명하였다. 또한 1840년대 당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금광이 발견되어(골드러시) 많은 이들이 금을 캐기 위해 모여들었고, 주변 일대는 이른바 천막촌이 되었는데, 청바지의 발명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광부들의 바지가 쉽게 해어진다는 데에 착안하여 질긴 천막용 천으로 바지를 만들었고, 이렇게 하여 미국의 농부 목동들이 작업복으로 즐겨 입게 되었는데, 이것이 청바지의 시초가 되었다. 또한 서부개척시대에 마차의 천막(군용)으로 납품하려고 제조한 천이 계약이 파기되어 그 원단으로 작업복 바지를 만들기 시작하여 청바지의 한축(리바이스)으로 자리 잡았다.


넥타이 :

넥타이 기원은 17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크라바트(Cravat)'라는 설이 유력하다. '30년 전쟁' 당시 프랑스 왕실을 보호하기 위해 크로아티아의 병사들이 파리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모두 스카프를 목에 감고 있었다. 무사귀환의 염원을 담아 병사들의 아내나 연인이 감아준 일종의 부적이었다. 그런데 그 스카프에 관심을 보인 루이 14세(1638~1715)가 '저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시종장이 질문의 뜻을 모른 채 그만 '크라바트(크로아티아의 병사라는 의미)입니다'라고 대답해 버렸다. 이로부터 남자들의 목에 맨 스카프가 '크라바트'가 되고 말았으며, 지금도 넥타이를 프랑스어로는 크라바트(Cravate)라고 부른다. 결국 넥타이의 기원에는 그 이름뿐만 아니라 간절한 소망을 담은 '사랑의 징표'라는 의미도 담겨 있는 것이다.


 트렌치코트 : 

큰 버튼과 허리를 두르는 벨트,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을 특징으로 하는 옷. 트렌치(trench)란 영어로 「도랑, 참호(塹壕)」라는 뜻으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 안에서 영국군 장교가 착용한 우비에서 유래됐다.
이 트렌치코트는 본래 남자들만의 옷이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여성들도 입는 대중적인 패션이 됐다. 특히 제1차 세계대전 기간 중 영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설립자인 토머스 버버리(Thomas Burberry)가 군인을 위한 레인코트를 개발하면서 버버리(Burberry)는 트렌치코트의 대명사가 됐다.
한편 트렌치코트는 전쟁에서 유래된 만큼 그 모습을 보여주는 형태가 많은데 예컨대 트렌치코트 어깨에 단추로 고정된 벨트는 과거에 군인들이 그것에 물통이나 쌍안경을 매달아 두었다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달았던 곳이며, 손목에 있는 스트랩은 군인들이 참호를 팔 때 소매를 걷고 작업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라고 한다.

 


2. 전문 직업을 나타내는 단어 중에 '사'로 끝나는 것이 많습니다. 다음 중 '사'의 한자 의미가 다른 직정은 무엇일까요?

1) 변리사 2) 장의사 3) 조종사 4)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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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장의사

장의사는 모일 사(社)

나머지는 선비 사(士)


3. 이것은 프릴, 나비넥타이 등 화려한 옷 장식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말로, '성대한 축제' 혹은 '공식 행사'를 의미합니다. 흔히 무대나 경기가 끝난 뒤에 축하를 위한 공연을 가리켜 이것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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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갈라쇼(Gala Show)

 

‘갈라(gala)’라는 말은 이탈리아 전통 축제의 복장 ‘gala’에 어원을 두고 있으며, ‘축제’, ‘잔치’, ‘향연’, ‘흥겨운’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갈라 쇼는 축제처럼 흥겨운 ‘축하 공연’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데 주로 클래식 음악, 발레 등의 공연 예술과 피겨스케이팅 분야에서 행해진다.

클래식 음악계에서의 갈라 쇼는 주로 ‘갈라 콘서트’ 또는 ‘갈라’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8개월 동안 200여 회가 넘는 공연이 열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은 ‘오프닝 나이트 갈라’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시즌을 개막한다. 이 공연은 시즌 개막을 알리고 관객들과 함께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열리는 특별 공연으로, 많은 클래식 음악가들이 무대에 서며 방송으로 중계되기도 한다. 그밖에 오케스트라, 발레단 등이 시즌 오프닝 갈라를 연다. 

축하 공연 또는 기념 공연의 의미로 열리는 갈라 공연 외에도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갈라 콘서트’라는 이름을 단 음악회를 많이 여는데 오페라나 오라토리오 등에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들을 연극적 장치 없이 콘서트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있고, 한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유명 연주가와 성악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연도 있다.

피겨스케이팅 경기 후 열리는 갈라 쇼는 ‘갈라’, ‘엑서비션(exhibition) 갈라’, ‘엑서비션’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보통 경기가 끝나는 날 또는 그 다음날 열리며, 각 부문(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싱) 상위 입상(보통 1~4위) 선수들과 해당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연 개최국 출신 선수들이 출연한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되고, 본 공연 전후에 선수들이 모두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오프닝·클로징 공연이 배치된다.

갈라 쇼에 서는 선수들은 경쟁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대개 기술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는 갈라 용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경기 때와는 달리 가사가 있는 대중음악도 갈라 곡으로 선택할 수 있어 관객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1위에 입상한 선수들은 자신의 갈라 프로그램이 끝난 후 짧은 앙코르로 경기 때 선보였던 프로그램 중 일부분을 선보이기도 한다.


4.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세계 최초로 업로드된 동영상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1) 햄버거를 먹는 나 2) 그가 술을 마신 이유 3) 동물원에서의 나 4) 재미있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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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3) 동물원에서의 나 

 

https://www.youtube.com/watch?v=jNQXAC9IVRw&ab_channel=jawed 

 


5. 이것은 항문과 닿아 있는 창자의 끝 부분을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창자의 세밀한 부위까지 자세히 파헤치는 것처럼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따지는 행위를 이것 캐묻는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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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미주알고주알

 

‘미주알고주알’ 다음에 올 수 있는 표현은 무엇일까? 아마도 ‘꼬치꼬치 캐묻다’ 정도가 아닐까 한다. “미주알고주알 꼬치꼬치 캐묻다”라는 말은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다’의 뜻이다. 이 문장의 전체 의미를 고려하면 ‘미주알고주알’은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라는 부사적 의미를 갖는다.

‘미주알고주알’이라는 말은 ‘미주알’과 ‘고주알’이 결합된 형태이다. ‘고주알’을 앞에 내세워 ‘고주알미주알’이라고도 하나 ‘미주알고주알’이 바른 순서이다. 주로 ‘캐다’와 어울려 “미주알고주알 캐다”로 쓰인다. 또는 이 표현에 ‘밑두리콧두리’를 더 넣어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캐다”로 쓰이기도 한다.

‘미주알’은 ‘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 부분’을 가리킨다. 그곳을 ‘밑살’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미주알’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혹자는 이를 ‘밑〔底〕’과 ‘주(珠)’와 ‘알〔卵〕’로 분석한 뒤 ‘창자의 끝 부분에 달려 있는 구슬 같은 알’로 해석하기도 한다. ‘미주알’이 좁쌀처럼 된 주름살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해석이다. 그러나 ‘고유어+한자(어)+고유어’ 구조의 단어가 쉽게 만들어질 수 있는가를 생각하면 이러한 어원설은 어딘가 의심스럽다.

다만 ‘미주알’이 ‘밑’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은 그런대로 믿을 만하다. ‘밑’이 ‘밑구멍’ 즉 ‘항문’을 뜻하고 ‘미주알’이 ‘그 항문의 끝’이라는 점에서 ‘미주알’이 ‘밑’을 포함하는 어형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미주알’을 지역에 따라서는 ‘미자발, 밑자발’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도 이것이 ‘밑’을 포함하는 단어일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다.

한편, 억측이지만 ‘미주알’을 ‘밑의 아래’라는 의미의 어떤 어형으로부터 변형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나 한다. 이는 ‘미주알’이 밑구멍의 맨 아랫부분이라는 점에 유념한 해석인데, 이것 역시 조어론적 설명이 어렵다는 점에서는 문제가 있다.

‘미주알’의 단어 구조를 ‘밑〔底〕’과 ‘주(珠)’와 ‘알〔卵〕’로 분석하는 측에서는 ‘고주알’을 ‘고〔鼻〕’와 ‘주(珠)’와 ‘알〔卵〕’로 분석하여 이해한다. 코의 구멍에 도드라지게 생긴, 알맹이 같은 모양의 것을 ‘고주알’이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주알’이라는 단어는 정작 사전에 실려 있지 않다. 그래서 ‘고주알’을 ‘미주알’과 운(韻)을 맞추기 위해 덧붙인 말로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눈치코치’의 ‘코치’, ‘세월아 네월아’의 ‘네월아’와 같은 성격으로 보는 것이다.

또 일부에서는 ‘고주알’의 ‘고주’를 ‘고조(高祖)’로 보고 ‘고조할아버지까지 속속 캐어본다’라고 하여 만들어진 단어로 이해하기도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고조알(高祖-)’이 있으면 ‘증조알(曾祖-)’도 있어야 한다고 보아 ‘미주알고조알증조알’과 같은 엉뚱한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고주’가 ‘고조(高祖)’의 변형일 가능성이 없으므로 이러한 설명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미주알고주알’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지만, 이것이 그 본래의 의미에서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라는 의미로 변해간 과정은 어렵지 않게 설명할 수 있다. ‘미주알’은 밑구멍의 끝에 숨어 있어서 눈으로 보기 어려운 창자의 끝 부분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속창자를 자세히 살펴보는 일은, 어찌 보면 어떤 일을 꼬치꼬치 따지고 드는 꼴과 유사하다. 그리하여 ‘미주알고주알’에 ‘시시콜콜한 것까지 속속들이’라는 비유적 의미가 생겨난 것이다.

‘미주알고주알’과 같은 의미의 단어로 ‘밑두리콧두리’도 쓰인다. 그러나 이 단어의 어원 역시 알기 어렵다. 북한에서는 이 단어를 ‘미투리코투리’로 쓰는데, 그렇다면 ‘밑두리’는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을 뜻하는 ‘미투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한편, 지역에 따라서는 ‘미주리고주리’로도 쓰이는데, ‘미주리’는 ‘미주알’이 줄어든 ‘미잘’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어형, ‘고주리’는 ‘고주알’이 줄어든 ‘고잘’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어형으로 볼 수 있다.


 


6. 이 동물의 수염은 뻣뻣하고 힘이 좋아, 명필로 알려진 추사 김정희 선생도 이 동물의 수염으로 만든 붓을 애용했다는데요. 시력이 나빠 수염을 레이더처럼 이용해 사물을 파악하는 것이 특징인 이 동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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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쥐 

짐승의 털을 추려서 모아 원추형으로 만들어 죽관() 또는 목축()에 고정시킨 것으로 호()의 끝을 봉(), 호의 끝부분 반을 전호(), 그 필두()까지의 짧은 털은 부호()라 한다. 털로 된 모필 이외에도 죽필()·고필()·갈필() 등 특수한 것이 있다.

호는 주로 토끼털(라고도 함), 양털을 비롯하여 이리·너구리·사슴·족제비·말·고양이·노루 등의 털과 쥐수염·닭털·태발() 등으로도 붓을 맨다. 털이 부드러운 붓을 유호필(), 탄력이 큰 털로 맨 붓을 강호필()이라 하고 유호에 강호심()을 박은 것을 겸호필()이라 한다.

또 털의 길이가 긴 것을 장봉(), 짧은 것을 단봉(), 보통의 것을 중봉()이라 한다. 토끼털은 중추() 무렵의 것을 상질로 치고, 사슴털은 여름 것을 취한다. 필관은 대개 대나무를 쓰지만 나무·골각·보옥·금은·도자 등으로 만들기도 한다.


7. 두 사람이 모이면 세 가지 의견이 나온다. 이는 유대인의 교육법인 이것과 관련된 이스라엘 격언입니다. 이것은 두 명이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으며 답을 얻는 교육법으로, 스스로 답을 찾게 해 창의력을 길러주는데요. 친구를 뜻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된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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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하브루타 (Havruta)

 

친구를 의미하는 히브리어인 하베르에서 유래한 용어로, 학생들끼리 짝을 이루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이다. 유대교 경전인 ≪탈무드≫를 공부할 때 주로 사용된다. 나이와 성별, 계급에 차이를 두지 않고 두 명씩 짝을 지어 공부하며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때 부모와 교사는 학생이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학생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하브루타는 소통을 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다층적으로 지식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한 찬반양론을 동시에 경험하게 되므로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법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8. 미국에서는 결함이 있는 중고차를 이것에 비유하는데요. 1965년에 생산된 차량 가운데 유독 이것 색깔의 차량에서 잔고장이 발생하는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결함 있는 자동차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2019년에 한국형 '이것'법이 시행됐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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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레몬법 

 

자동차나 전자제품에 반복적으로 결함이 발생하면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교환, 환불, 보상 등을 하도록 규정한 소비자보호법을 지칭한다. 레몬이 달콤한 줄 알고 구매했으나 매우 신 레몬이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식 명칭은 ‘매그너슨-모스 보증법’이다.


9. 조선 시대에는 통역사를 역관이라고 불렀습니다. 역관이 되기 위해서 외국어 교육기관인 사역원에 입학해야만 했는데요. 다음 주ㅜㅇ 사역원과 관련된 내용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1) 중국어과 몽골어과 일본어과 여진어과 총 4개의 학과를 설치

2) 사역원 내에서 조선말을 쓰다 적발되면 곤장 3대

3) 외국 출신의 귀화인을 선생으로 등용

4) 양반 가문만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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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4) 양반 가문만 지원 가능 


10. 이것은 원래 넓고 평평한 큰 돌이라는 뜻으로, 흔들리지 않는 아주 견고한 사물이나 사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흔히 어떤 것을 지탱해주는 든든한 기반을 세울 때 비유적으로 '이것을 다지다'라고 표현하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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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반석()

 

1.넓고 평평한 큰 돌.

2.사물, 사상, 기틀 따위가 아주 견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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