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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거/와인 기록

[프랑스 레드와인🍷] 떼루아 라 봄 쌩뽈 피투(TERROIR LA BAUME SAINT PAUL FI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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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이 예쁘게 생겨 눈길이 갔는데, 마침 세일 중이라 이마트에서 구입해 왔다.

쌩뽈 시리즈는 금, 은, 동 라벨이 있는데 그중에서 오늘 마셔볼 와인은 금색 라벨

 

와인정보(Wine Information)

종류 : Red Wine  국가 및 지역 : 프랑스 랑그독 피투 가격 : 24,800 원
와인명 및 생산자 : 떼루아 라 봄 쌩뽈 피투(TERROIR LA BAUME SAINT PAUL FITOU)
포도품종 : 블랜딩(까리냥, 시라, 그르나슈) 빈티지 : 2020 알코올 : 13 ~ 14%

 

 

주관적인 테이스팅 노트 

 

외관(Appearance)

색상 : 딥 루비색 점도 :    묽은  - 가벼운  -  보통  -  진한  -  묵직한

 

맛(Taste)

당도 (드라이한) 1 2 3 4 5 (달콤한)
산도 (낮은) 1 2 3 4 5 (높은)
바디 (가벼운) 1 2 3 4 5 (무거운)
타닌 (적은) 1 2 3 4 5 (많은)
여운 (짧은) 1 2 3 4 5 (긴)

 

향(Aroma)

후추, 스파이스한 향

 

 

 

한주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 위해 엽떡(초보맛)과 함께 마리아주해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은 조합이었다. 보통 양념이 센 음식에는 풀바디 와인 종류인 카쇼로 지금까지 많이 먹어 왔었는데, 이렇게 다른 품종 와인도 시도해 보니 먹는 재미가 더욱 살아난다. 

 

데일리 와인으로 먹기에는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럽지만, 마트 쇼핑 중 세일을 한다면 언제든지 반갑게 겟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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