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소원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 안중근 의사 마지막 소원을 묻는 사형집행인에게 남긴 말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소원을 묻는 사형집행인에게 안중근 의사는 이 말을 남겼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수의를 입었다.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