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쓸정보/건강

환절기 지루성 피부염 / 지루성 피부염 원인 및 치료법

반응형

 

작년부터 봄철만 되면 지루성 피부염이 발병합니다. 작년에는 귀, 눈꺼풀 주위로 지루성 피부염이 나타났는데, 올해는 미간 주위에도 나타나내요.😭 

 

피부과에 가서  테리손 로션, 코르티카 로션 약을 처방 받고, 피해야할 생활 습관도 설명 듣고 왔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정의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지루성 습진이라고도 불립니다. 주로 머리, 이마, 겨드랑이 등의 부위에서 발생하며, 홍반(붉은 반점)과 가느다란 인설(비듬)이 주요 증상입니다. 이 질환은 생후 3개월 이내와 40~70세 사이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 특히 성인 남자의 3~5%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지루성 피부염 원인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건조한 계절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있을 경우 심화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질환은 피지의 과다 분비, 털구멍에 기생하는 곰팡이, 면역기능의 저하 등이 원인으로 생각되어지며, 스트레스와 과로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면서 피지 분비량이 더 많아지고,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세균의 증식으로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홍반과 비듬이 생기게 됩니다.

 

치료 및 관리

지루성 피부염은 완치되지 않지만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머리에 생긴 지루성 피부염의 경우, 약용 샴푸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하루에 한 번 적용하고, 좋아지면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합니다. 붉은 정도가 심한 경우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사용합니다. 두꺼운 딱지가 생겼을 때는 아연화 연고를 발라 거즈로 감아줍니다.

이차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항생제 계통의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신에 퍼진 경우에는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된 내복약을 사용합니다. 증상이 개선되어도 꾸준히 약용 샴푸를 사용해야 하며, 원인균이 곰팡이라면 항진균제 크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얼굴에는 강력한 비누를 사용하지 않으며, 알코올 성분이 적은 저자극성 크림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도 전후에 사용하는 알코올 성분의 면도용 로션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 B2, B6 등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